2017. 6. 14. 12:38
어젯밤에는 제가 집안일을 열심히 도왔어요 !
엄마 아빠 모두 일을 하셔서
바쁘게 생활을 하다보니 집안일을
꼼꼼히 다 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요
저도 이 집에서 살고있고
매번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생활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어제부터 시작해서
이제 열심히 일을 도울려고해요 -
빨래도 개고 자리에 가지런히 정리를 하고
설거지도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
매일은 못해도 일중일에 세네번은
집안일을 하려고 노력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