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는 다르게 예절 예법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관대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꼭 지켜야 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성인이되고 만약 어려운 자리를
가야되는 곳이라면 미리 예절, 예법들을 미리 알아두고
가시면 좋은 도움을 받아 볼수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특히나 우리가 살면서 가장 어려운 자리는요 바로!!
장례식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아닌 내 지인의 슬픔이라고 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여러분들이 더욱더 행동을 조심히 하고
예절을 지킬수 있는 품위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우선 장례식장에 갔을때는요 기본적으로 부의봉투를
넣게되는데요 금액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은 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봉투를
작성하는 법과 함께 의상에 대한 부분
절하는 부분등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우선 부의 봉투는요 요즘 식장에 가보시면
앞에 봉투가 마련되어 있어
이름만 적어내면 되는데요 하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는요 부의 라고 하는 한문의 적어 보거나
또는 근조, 추모라는 문구를 넣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는 추도라는 단어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애도라는 문구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령이라는 문구도 사용하고 있으니 각 경조사의
상황이나 전통에 따라서 지금 제가 설명 드린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보면 부의봉투 작성법에 큰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각 설명 드린 단어에도 뜻이 있거든요
그러니 이런 뜻을 잘 기억하여 보고
적절하게 부의봉투 작성할때 이용하여 볼수 있도록 합니다
이름을 적을때에는요 부의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적는다는것을 꼭 기억하도록 합니다
결혼식과는 다른 위치에 작성을 하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절을 잘지켜 보려면 이는 꼭 준수하여 볼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복장은 꼭 검정색상에 흰색을 입도록 합니다
너무 튀지 않게 입는게 좋구요
여자들의 경우는 악세사리 등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너무 화려하게 보이기 보다는 수수한 모습이
오히려 더욱 보기 좋다고 할수 있으니 부의봉투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여 볼수 있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