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귀여운 막둥이 Morning
국산 경차중에 유일하게 7개의 에어백을 보유하고 있는 차종, Morning 은
기아자동차의 귀여운 대표 모델이랍니다 . 경제성 넘치는 모닝연비는 늘상 화제가
되어 왔었는데요 ? 올해에 등장한 신형 모델 역시도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수한 연료 소비량은 비지니스 맨,우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며 , 출퇴근용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 ^
해년마다 약간씩 변화되고 있긴 하지만 , 오리지널의 느낌 그대로 여지껏 이어져
왔습니다 . 허나 모닝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수준이 낮아졌습니다 .
대략 1km/l 정도가 떨어지게 된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 크게 주행에 있어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최근들어 국제 유가까지 하락이
되고 있는지라 1km/l 정도의 하락은 큰 영향력이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Morning은 총 네가지 트림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엔진은 가솔린과 LPG 두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 가장 높은 모닝연비는 밴 모델로 , 최대 16.2km/l까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효율적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고속주행시에 만족스러워 하실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 데일리 카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이유 또한 기름값 지출이 적다는 것인데 , 아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나타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모닝연비와 더불어 화제를 낳고 있는 부분은 또 있습니다 ! 바로 승차감이라고 할수
있는 데요 ? 경형 차종들은 아무래도 주행시 충격이 승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바람에 승차감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는 평들을 받아왔었습니다 .
그런데 Morning은 나날이 발전하는 안정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있어서 갈수록
승차감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 뒤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 시트도 승객들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구성이라고 하며 소음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
아무래도 조용함을 상징하고 있는 가솔린 엔진이 쓰였기 때문에 드라이버님들께서
극심한 소음으로인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디자인도 나날이 더 멋있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예전과 같은 귀여움은
현재 찾아보기 힘드며 날렵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배로 커져서 상당히
남성분들의 마음도 뒤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 인테리어 또한 현대적인 스타일로
바뀌게 되어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전달이 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오늘은 모닝연비와 함께 몇가지 구성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셨던 부분이 풀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 ^